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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be.com/shorts/kd5cb2RQfbs
갈 듯 갈 듯 하면서
안가는 여름을 즐기기위해
자전거 산책 고고
습도가 높아서
찜질방 느낌도 들고
~~~~
한편으론
여름 냄새를 더 잘 맡을 수 있네요
어린 시절의 여름 추억 때문인지
가끔
여름 냄새도 좋고
여름을 마냥 싫어할 수가 없네요
봄 , 가을이가
너무 짧아져서
~~~~
아쉽습니다
봄, 가을 옷을 제대로 입어본게 언제인지
반팔 입다가
잠깐 긴팔 꺼내 입으면
추워서 겨울인듯
봄, 가을을 돌려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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