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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출

"경주"에서 만난 친구들 , 수십년만의 "경주" 방문 , 경주에 바다가?

by 세계정복보이 2024. 9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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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dHmGG-re-iE

 

 

바람쐴겸

 

형들하고

 

경주를 가게 되었습니다

 

 

 

수십년만의 경주는

 

새로웠습니다

 

~~~~

 

 

일단

 

경주가 바다와 접해있는 줄 몰랐네요

 

 

 

횟집에 새끼 고양이들이 있었는데

 

도망가지않고

 

앉아있음

 

 

 

만져도 가만히 있고

 

사람손길을 좋아하는 듯

 

~~~~

 

 

나도 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

 

마음만

 

 

 

경주 지정 회단지앞

 

바다였는데 

 

경주가 내륙인줄 알아서 신기했음

 

 

 

경주 불국사는

 

~~~~

 

 

정말 어릴때 와보고

 

이게 얼마만인지

 

 

 

생각보다 

 

이런저런 시간이 많이 걸려서

 

석가탑 , 다보탑 위주로 보고 

 

기념품 사고 돌아옴

 

 

 

시간 여유가 있었으면

 

~~~~

 

 

첨성대 , 석굴암도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

 

 

 

석가탑 , 다보탑은

 

손으로 한번 만지고 싶었는데

 

접근불가 

 

 

 

첨성대 스노우볼

 

~~~~

 

 

귀여워서 고름

 

개인적으로 스노우볼 좋아함

 

 

 

어제밤에

 

3시간 자고 일어나

 

다녀와서 

 

약간 비몽사몽이었지만

 

 

 

급드라이브 좋았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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