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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be.com/shorts/f6FLDTrJZrk
날이 추워지면서
더 맛있는 게 없을까
하는 생각이 더 커지네요 ㅎㅎ
이 날은
안주가 많아서
~~~~
평소보다 더 많이 먹어서
한 2kg 찐 듯 하네요
배추전도 있고
돼지고기볶음에 마라가 들어가서
매콤한게 좋더라구요
중간맛보다 조금이라도 매운게 더 좋네요
만든 사람이
청경채, 피망에 싸서
~~~~
삼합으로 먹으라고 해서
시키는 대로 먹는 중
요리사 분 말씀 들어야죠 ㅎㅎ
두번째 메뉴는 샤브샤브
집에서 샤브샤브 먹으려니
~~~~
준비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해서
당분간
집에서는 샤브샤브 안해먹을 것 같네요
야채 썰어야지
소스, 월남쌈 준비해야지, 뜨거운 물도 준비
먹는 사람이야 잘 먹었지만
준비하려면 번거롭겠네요
~~~~
다같이 즐기려는 술자리모임인데
누군가 힘든건 안되죠
고기 구워먹거나
밀키트가
젤 간단하긴 한데
매운 해물찜
~~~~
요녀석은 마트에서
밀키트처럼 요즘 다 준비해서 팔더라구요
홍합탕이 의외로
인기가 많았습니다
홍합탕도 간단 술안주로 추천
오늘은 주로 마트에서 산 안주들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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