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악마와의 토크쇼" , "환상특급", "제3의 눈"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길

 

유튜브에서

 

소개 영상보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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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말이 궁금해서

 

보게 된 영화

 

 

결론은

 

신선하고 재밌었다

 

근데 좀 허무함도 있음

 

배우들의 연기력에 놀랐음

 

 

다들 연기를

 

참 잘한다 싶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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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역 소녀도 연기력 쩜

 

다보고 나서 드는 생각이

 

 

예전에

 

참 좋아했던

 

"환상특급" 이나 "제3의 눈"의

 

에피소드 한 편을 본 느낌

 

 

그리고

 

옛날 생각도 좀 나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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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때 

 

초능력이나 오컬트 같은거에

 

관심 참 많았는데

 

 

그때 오히려 

 

그런 관련책들이나 

 

방송이 더 많고 강렬했던 것 같다

 

초능력 관련 책도 사보고 했었던 

 

기억이 나네요 ㅋㅋ

 

 

흑마술 백마술 책도 

 

읽었던 기억도 나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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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카페에 

 

마법 카페도 있었는데 

 

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

 

 

저주나 악마 관련글도 많았는데

 

좀 무서웠던 ㅎㄷㄷㄷ ㅋㅋㅋㅋ

 

저주나 악마 관련된 걸 행하면

 

본인한테도 

 

그 힘이 옮겨 붙기 때문에

 

 

하지 말라는 

 

경고문이 있었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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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 

 

이 영화도 그런 교훈이 

 

쬐끔은 포함된 영화일수도

 

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고

 

다양한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영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