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S5 PRO (플스5 프로) 의 최대 문제점은 가격 111만 8천원 (일반판보다 2배의 가격)

 

 

제 예상가격은 90만원 정도였는데

 

한국 공식출시가격이 111만 8천원 ㅎㄷㄷ

 

99만원이라고 해도 말나왔을 것 같은데

 

 

"PS5 Pro의 가격이 합리적인가?"라는 질문에 90% 이상의 응답자가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다. (사진 출처: IGN)

 

 

디지털 버전이 저 가격이니 

 

사람들이 얼마나 놀랬을까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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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다가 디지털 버전이라서

 

디스크 드라이브도 따로 구매해야 되고

 

 

 

 

받침대도 사면

 

130정도니까 

 

ps5일반판과 pro의 가격차가 2배정도임

 

그래서 

 

 

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는듯

 

그동안 그런 사례는 없었으니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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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크 버전도 아니고

 

디지털 버전으로 장난질 하는 느낌도 들고

 

 

 

받침대도 안주고 

 

판매결과는 막상 잘 팔릴수도 있지만

 

댓글이나 반응들 보면

 

기존 ps5 일반판 구매자들은

 

 

 

ps6 나올때까지 기변없이 쓴다는 얘기가 많구요

 

잘 안팔리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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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 할인할때 갈아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

 

ps5 pro 도 어차피

 

 

 

ps6 나오기 전까지의 대체재인데

 

가격 책정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

 

ps6 가격을 확 올리기 위한 큰 그림일수도 있구요

 

소니가 총대를 메고 가격올려서

 

닌텐도가 웃음짓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